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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작_ 무엇을 쓸까

방치했던 블로그 되살리는 법 |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시작하는 이유 | 수익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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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모두 읽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이 블로그를 오랜만에 들어와요. 제 블로그가 맞는데 너무 어색하네요.
소소한 애드센스 수익을 목표로 당시에 글을 작성했지만 게으름 이슈로 망했어요. 완전히
지금은 일방문자 2명이면 기적 ㅇㅅㅇ

이런 상황은 대부분의 부업을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겪는 문제겠죠. 머니를 향한 열정을 불태워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를 시작하지만
3개월 이상을 지속하는 건 쉽지 않죠. 거기에 많이 읽고 돈을 만들 수 있는 글은 쓰기 어렵네요.
저 또한 소소한 수익 10만 원 목표로 시작해서 지금 얼마를 벌었을까요?


총수익은 36달러 입니다!!!!!!!!!!!!!!!!!
솔직히 제 생각보다는 많네요?? 10달러 정도 있는 줄 예상했거든요ㅎㅎㅎㅎㅎ

(카카오 이모티콘 생겼네요???????????)

애드센스 블로그의 냉혹한 현실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사람들의 관심을 얻을 만한 높은 콘텐츠의 품질이 없으면 돈도 없는 거죠.
블로그를 잘 운영해서 돈이 되려면 노력이 꽤 많이 많이 필요하네요.

직접 그려서..퀄이...



요즘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를 보면 하루 2시간 일하고 500만 원
하루 30분으로 월 150만 원 벌기 이런 영상을 보면 저도 모르게 클릭을 해서 시청해요.
어떻게 저런 금액을 벌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귀찮아서 대충 몇 개만 봤는데 ai를 사용해서 자동화를 많이 해요.
유튜브 쇼츠, 블로그 글을 ai가 쓰고 기획도 하고 이미지도 만들고
새로운 도구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승자?



근데 영상을 봐도 잘 모르겠어요. 사람들의 관심 포인트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그냥 있는 티스토리나 다시 살려보자.
소소한 머니를 위해서




다 망한 블로그 살리는 방법 간단해요.  글을 쓰면 됩니다.
ai를 활용하든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쓰든 글을 쓰는 거죠.
대부분 시작조차 안 하니까 시작하면 10원 한 장은 벌 수 있어요.



제목에 혹해서 들어오셨다면 당장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에 들어가서
아무 글이나 써보면 됩니다!

저는 지금 글을 쓰는 게 너무 어색하고 앞으로 뭘 쓸지 막막하지만
그냥 이것도 콘텐츠다 생각하고 쓰고 있어요.

전문성 있는 글은 아직 못 쓰겠지만 뭐 쓰다 보면 뭐가 되겠죠..


제가 지금 전할 수 있는 꿀팁


1. 블로그 체험단을 하고 싶으면 => 네이버 블로그로 가자
2. 애드포스트 수익은 정말 짜다. 바다의 소금이다.
3. 블로그로 월급을 벌려면 계속 공부해야 한다.



1일 1 콘텐츠는 솔직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루가 지난 블로그 정상엽업 시작하겠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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